색상
보기만해도 식욕이 떨어질것 같은 보라색 계열의 기존박스.
업종과 음식의 종류에 관계없이 무난히 쓸수 있는 갈색종이색상의 새박스
접는선
점선처럼 칼집이 점점나있어서 살짝만 굽혀도 휙 접히지만 그 점점이난 구멍사이로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한번은 꼭 털어줘야 하는 기존박스.
눌림방식의 접는선이 있어서 다소 빡빡한 느낌이지만 대신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하나도 없는 깔끔한 새박스.
숨구멍
뒷면 중간쯤 구멍이 있어서 꼭 따로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구멍이 없어도 되는 경우는 그냥 쓸수 있는 기존박스.
뚜껑과 숨구멍이 붙어있어서 따로 눌러주지 않아도 숨구멍이 열리는 구조인 새로산박스.
다쓰면 또 사야 겠군요. ^^b
댓글목록
작성자 서울포장(주)
작성일 2021-06-07 12:20:53
평점
저희 서울포장(주)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먹거리 안전에 기여하는 포장용기의 퀄리티를 높여, 고객님 영업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^^